친구에게 보내는 청첩장 문구

친구에게 전하는 문구예요. 반말과 존댓말을 나눠 두었으니 상대에 맞게 고르세요.

친구에게 보내는 청첩장 인사말

오래 알고 지낸 얼굴들 앞에서 새로운 이름을 얻고 싶어요. 그날, 여느 때처럼 편하게 와서 한 번만 크게 웃어 주세요.

친구들을 위한 감성적인 문구예요. 캐주얼한 예식에 어울려요.

  • 감성적으로
  • 보통

선배로, 동료로, 친구로 오래 곁에 있어 준 분들께 가장 먼저 소식을 전합니다. 저희 두 사람, 결혼합니다.

한 사람에게 여러 관계가 겹칠 때 쓰기 좋아요.

  • 담백하게
  • 짧게

함께 웃고 함께 버텨 준 사람들 앞에서 평생을 약속하려 합니다. 그날 편한 마음으로 와 주시면 좋겠습니다.

친구 위주 예식에. 존댓말이라 선후배가 섞여 있어도 무리가 없어요.

  • 감성적으로
  • 짧게

친구에게 보내는 초대 메시지

○○아, 나 결혼해. ○월 ○일 ○요일 ○시에 ○○에서 해. 바쁘겠지만 와서 축하해 주면 좋겠어. 청첩장 같이 보낼게.

반말이지만 차분한 톤이라 오래 못 본 친구에게도 부담 없어요.

  • 담백하게
  • 보통

○월 ○일 ○시, ○○에서 결혼해요. 오시면 같이 밥 한 끼 해요.

존댓말을 쓰는 친구·선후배에게 보내는 짧은 메시지예요.

  • 담백하게
  • 짧게

○○아, 잘 지내지? 자주 못 봐도 늘 생각나는 친구라 제일 먼저 알리고 싶었어. 나 ○월 ○일 ○요일 ○시에 ○○에서 결혼해. 멀어서 힘들면 마음만으로도 고맙고, 오게 되면 그날 얼굴 보고 인사할게.

멀리 살거나 오래 못 본 친구에게. 오지 못해도 괜찮다는 말이 상대를 편하게 해요.

  • 감성적으로
  • 길게

나 결혼해! ○월 ○일 ○요일 ○시, ○○이야. 청첩장 같이 보낼게. 그날 얼굴 보면 좋겠다.

친한 친구에게 보내는 짧은 소식이에요. 반말이라 상대를 골라 보내세요.

  • 유쾌하게
  • 짧게

드디어 청첩장 나왔어. ○월 ○일 ○요일 ○시, ○○에서 해. 오면 사진도 같이 찍고 밥도 먹자. 못 와도 괜찮으니까 부담 갖지 말고.

마지막 줄이 있으면 참석이 어려운 친구도 편하게 답할 수 있어요.

  • 유쾌하게
  • 보통

○○아, 오랜만이지? 갑자기 연락해서 미안한데, 나 ○월 ○일에 결혼해. 너한테는 꼭 알리고 싶었어. 부담 갖지 말고, 오게 되면 반갑게 인사할게.

오래 못 본 친구에게. "부담 갖지 말고"가 청첩장만 보냈다는 오해를 막아 줘요.

  • 담백하게
  • 보통

○○아, 나 ○월 ○일에 결혼하게 됐어. ○요일 ○시, ○○이야. 청첩장 같이 보낼게. 그날 얼굴 보면 반가울 것 같아.

알림처럼 들리지 않게 한 걸음 물러선 말투예요. 오래 못 본 친구에게도 부담이 적어요.

  • 담백하게
  • 보통

오랜만이야. 나 이번에 결혼하게 됐어. ○월 ○일 ○시, ○○이야. 소식만이라도 전하고 싶었어.

참석을 청하지 않고 소식만 전하는 형태예요. 연락이 뜸했던 친구에게 부담을 덜어 줘요.

  • 담백하게
  • 짧게

○○ 선배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입니다. ○월 ○일 ○요일 ○시, ○○에서 결혼합니다. 오시면 정말 반갑겠습니다.

존댓말을 쓰는 선후배에게. 어디서 알던 사이인지 덧붙이면 상대가 바로 기억해요.

  • 격식 있게
  • 짧게

나 ○월 ○일에 결혼해. 청첩장은 얼굴 보고 주고 싶은데, 언제 시간 괜찮아?

만나서 청첩장을 건네려고 약속을 잡을 때. 링크는 만난 뒤에 보내도 늦지 않아요.

  • 담백하게
  • 짧게

○○아, 나 결혼하게 됐어. 같이 나이 먹어 온 너한테 제일 먼저 알리고 싶었어. ○월 ○일 ○요일 ○시, ○○이야.

오래된 친구에게. 언제부터 알던 사이인지가 소식보다 먼저 오면 마음이 전해져요.

  • 감성적으로
  • 보통

친구에게 보내는 감사 인사

어제 와 줘서 고마워! 네 얼굴 보니까 긴장이 확 풀리더라. 조만간 밥 먹자.

친한 친구에게. 반말이라 상대를 잘 고르세요.

  • 유쾌하게
  • 짧게

와 줘서 고마워. 정신없어서 제대로 얘기도 못 했네. 여행 다녀와서 연락할게. 그때 천천히 보자.

식장에서 대화를 못 한 친구에게.

  • 담백하게
  • 보통

네가 앉아 있는 걸 보고서야 "아, 진짜 결혼하는구나" 싶었어. 오래 옆에 있어 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그 자리에 있어 줘.

가장 가까운 친구에게 보내는 인사예요.

  • 감성적으로
  • 보통

못 오는 거 알면서도 마음 보내 줘서 고마워. 그날 네 생각 났어. 여행 다녀와서 사진 보여 줄게.

참석하지 못하고 축의금·선물만 보낸 친구에게.

  • 담백하게
  • 보통

어제 와 줘서 고마워. 먼 길 오느라 힘들었을 텐데 얼굴 보니까 좋았어.

멀리서 와 준 친구에게 보내는 짧은 인사예요.

  • 담백하게
  • 짧게

사진 넘겨 보다가 네가 찍힌 컷에서 한참 웃었어. 와 줘서 고마워. 덕분에 하루가 즐거웠어.

사진을 함께 보낼 때 곁들이기 좋아요.

  • 유쾌하게
  • 보통

결혼식 사회 맡아 줘서 정말 고마워. 네가 매끄럽게 이끌어 준 덕분에 마음 놓고 식을 마칠 수 있었어. 조만간 따로 보자.

사회를 맡아 준 친구에게. 무엇이 도움이 됐는지 적으면 인사가 구체해져요.

  • 담백하게
  • 보통

축가 불러 줘서 고마워. 그 순간만큼은 다른 소리가 하나도 안 들렸어. 준비하느라 애쓴 거 다 알아. 오래 기억할게.

축가를 맡아 준 친구에게. 연습에 들인 시간을 짚어 주면 마음이 전해져요.

  • 감성적으로
  • 보통

준비하는 내내 네 도움을 많이 받았어. 정신없는 와중에 챙겨 줘서 고마웠어. 덕분에 큰 탈 없이 잘 마쳤어.

결혼 준비를 도와준 친구에게. 예식 당일이 아니라 준비 과정을 짚는 인사예요.

  • 담백하게
  • 보통

친구에게 보내는 청첩장 문구, 자주 묻는 질문

친구에게는 반말로 보내도 되나요?

평소 반말로 지내는 사이면 그대로 반말이 자연스러워요. 갑자기 존댓말을 쓰면 단체 발송처럼 읽히거든요. 다만 친구의 부모님이 함께 볼 수 있는 자리라면 존댓말 문구를 따로 하나 만들어 두면 편해요.

오랜만에 연락하는 친구에게는 어떻게 시작하나요?

청첩장부터 꺼내지 말고 안부를 먼저 묻는 게 좋아요. 한두 마디 주고받은 뒤에 결혼 소식을 전하면 연락한 이유가 청첩장뿐인 것처럼 보이지 않아요. 오래 못 봤다는 사실을 솔직하게 적는 문구가 오히려 편하게 읽혀요.

친구 단체방에 청첩장을 올려도 될까요?

오래 이어 온 모임 방이면 괜찮아요. 방에 한 번 알리고 꼭 와 줬으면 하는 친구에게는 따로 한 번 더 보내는 방식이 가장 무난해요. 사람이 많고 근황을 잘 모르는 방이라면 개인 메시지가 나아요.

청첩장을 주려고 따로 만나야 하나요?

꼭 만나야 하는 건 아니지만 가까운 친구에게는 밥 한 끼 하며 전하는 자리를 만드는 경우가 많아요. 보통 예식 두세 달 전에 잡고 "밥 한번 먹자, 청첩장 줄게" 정도로 가볍게 부르면 충분해요. 만나기 어려운 친구에게는 모바일 청첩장을 먼저 보내고 나중에 따로 봐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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