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상사 · 동료에게 보내는 청첩장 문구

회사 분들께 보내는 문구예요. 참석을 강요하지 않으면서 예를 갖추는 표현으로 골랐어요.

직장 동료에게 보내는 청첩장 인사말

늘 함께 일하며 힘이 되어 주신 분들께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저희 두 사람이 한 가정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참석하시어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직장 동료·상사에게 보내는 청첩장의 기본 문구예요.

  • 격식 있게
  • 보통

일터에서 늘 곁을 지켜 주신 분들께 저희의 결혼 소식을 전합니다. 참석하시어 축하해 주시면 큰 힘이 되겠습니다.

짧고 예의 바른 문구라 단체 톡방에 청첩장을 올릴 때도 무난해요.

  • 담백하게
  • 짧게

같은 자리에서 처음 인사를 나눈 두 사람이 이제 같은 이름으로 살아가려 합니다. 자리를 빛내 주시면 더없는 기쁨으로 간직하겠습니다.

사내에서 만난 커플에게. 회사 이야기를 자세히 적지 않아도 뜻이 전해져요.

  • 담백하게
  • 짧게

일터에서 받은 배려와 가르침 덕분에 좋은 인연을 만나 한 가정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오셔서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직장 분들께 감사를 먼저 전하는 구성이라 상사께 보내도 자연스러워요.

  • 격식 있게
  • 짧게

직장 동료에게 보내는 초대 메시지

○○님, 안녕하세요. ○○팀 ○○입니다. ○월 ○일 ○요일 ○시, ○○에서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업무로 바쁘시겠지만 참석해 주시면 큰 힘이 되겠습니다. 청첩장을 함께 전해 드립니다.

상사·다른 팀 동료에게. 소속을 밝히면 받는 분이 바로 알아봐요.

  • 격식 있게
  • 보통

○○님, 안녕하세요. ○○입니다. 그동안 많이 가르쳐 주시고 챙겨 주셔서 늘 감사했습니다. 제가 ○월 ○일 ○요일 ○시에 ○○에서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직접 찾아뵙고 인사드리는 것이 도리이나 먼저 메시지로 소식을 전합니다. 참석해 주시면 더없이 감사하겠습니다.

직속 상사·멘토처럼 특별히 예를 갖춰야 하는 분께. 직접 청첩장을 드리기 전 미리 알릴 때도 좋아요.

  • 격식 있게
  • 길게

○○님, 저 ○월 ○일 ○시에 ○○에서 결혼합니다. 오셔서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까운 동료에게 보내는 짧은 메시지예요.

  • 담백하게
  • 짧게

안녕하세요, ○○입니다. ○월 ○일 ○요일 ○시, ○○에서 결혼식을 올립니다. 주말이라 쉬셔야 할 텐데 시간 되시면 오셔서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청첩장 링크 함께 보내 드립니다.

팀 단체방에 올릴 때 무난한 톤이에요. 참석을 강요하지 않는 표현이 부담을 줄여요.

  • 담백하게
  • 보통

○○님, 저 ○월 ○일에 결혼해요. ○시 ○○인데, 식사도 정성껏 준비했으니 편하게 드시고 가세요. 청첩장 같이 보내 드려요.

편한 동료에게. 식사 언급은 부담 없이 오라는 뜻으로 읽혀요.

  • 유쾌하게
  • 보통

팀원 여러분께 기쁜 소식 전합니다. 제가 ○월 ○일 ○요일 ○시, ○○에서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청첩장을 공유드리니 시간 되시는 분들은 오셔서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팀 전체 단체방용이에요. 개인에게는 한 분씩 따로 보내는 것이 더 정중해요.

  • 격식 있게
  • 보통

○○님, 안녕하세요. ○○팀 ○○입니다. 좋은 인연을 만나 ○월 ○일 ○요일 ○시, ○○에서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자리를 빛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회사에서 예를 갖춰야 하는 분께. 끝인사가 있으면 소식만 던진 느낌이 없어요.

  • 격식 있게
  • 보통

○○님, 안녕하세요. ○○입니다. ○월 ○일 ○요일에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청첩장을 직접 드리고 싶습니다. 편하신 시간을 알려 주시면 잠시 찾아뵙겠습니다.

직속 상사나 어른 동료께. 종이 청첩장을 전하는 자리를 먼저 여쭙는 형태예요.

  • 격식 있게
  • 보통

○○님, 안녕하세요. ○월 ○일 ○요일 ○시에 ○○에서 결혼식을 올립니다. 청첩장 링크를 함께 전해 드립니다.

소식만 간결하게 전할 때. 여러 분께 따로 보내야 할 때 부담이 적어요.

  • 담백하게
  • 짧게

○○님, 저 ○월 ○일에 결혼합니다. 한자리에서 오래 일하며 배운 것이 많았습니다. 좋은 날 뵙게 되면 더없이 반갑겠습니다.

오래 함께 일한 분께. 업무 이야기 대신 배운 것을 한 줄 적으면 인사가 살아나요.

  • 감성적으로
  • 보통

직장 동료에게 보내는 감사 인사

○○님, 주말에 귀한 시간 내어 결혼식에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든든한 마음으로 식을 마쳤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상사·동료에게. 복귀 시점을 적으면 업무 인수인계 인사도 함께 돼요.

  • 격식 있게
  • 보통

○○님, 결혼식에 참석해 주시고 따뜻한 축하까지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자리를 비운 동안 업무를 맡아 주신 것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복귀하면 더 성실하게 일하며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휴가 중 업무를 대신해 준 동료·상사에게.

  • 격식 있게
  • 길게

○○님, 어제 와 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잘 마쳤어요. 출근하면 커피 살게요.

편한 동료에게. 사소한 약속이 있으면 인사가 살아나요.

  • 담백하게
  • 짧게

팀원 여러분, 주말에 시간 내어 와 주시고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은 분들 앞에서 기쁘게 식을 마쳤습니다. 신혼여행 잘 다녀와서 ○일에 뵙겠습니다.

팀 단체방에 올리는 감사 인사예요. 개인에게는 따로 보내는 것이 좋아요.

  • 격식 있게
  • 보통

○○님, 직접 오시지 못한 중에도 마음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살겠습니다. 출근해서 인사드리겠습니다.

참석하지 못하고 축의금만 보낸 직장 분께.

  • 격식 있게
  • 짧게

○○님, 주말에 귀한 시간 내어 자리를 빛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보내 주신 축하 덕분에 편안한 마음으로 식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상사·선배께. 끝인사가 있으면 업무 복귀 인사까지 함께 돼요.

  • 격식 있게
  • 보통

○○님, 어제 먼 걸음 해 주셔서 감사했어요. 자리 비운 동안 챙겨 주신 것도 큰 도움이 됐어요. 출근하면 인사드릴게요.

휴가 동안 일을 대신해 준 동료께. 두 가지 감사를 한 번에 전해요.

  • 담백하게
  • 보통

○○님, 안녕하세요. ○○입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시간 내어 저희 결혼식에 걸음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마음 편히 식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직접 찾아뵙고 인사드리는 것이 도리이나 우선 글로 감사를 전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자주 마주치지 않는 분께. 글로 먼저 인사하는 사정을 밝히면 예가 갖춰져요.

  • 격식 있게
  • 길게

직장 동료에게 보내는 청첩장 문구, 자주 묻는 질문

직장 상사께는 청첩장을 어떻게 전하나요?

직접 뵙고 드리는 게 가장 좋고, 어렵다면 메신저로 보내되 링크만 보내지 않는 게 좋아요. 먼저 짧게 결혼 소식을 말씀드리고 청첩장을 전하는 순서면 예의가 갖춰져요. 자리에 따라 종이 청첩장을 함께 드리기도 해요.

회사 전체에 알려야 하나요?

부서와 평소 왕래가 있는 분들까지가 보통이에요. 전 직원 공지는 회사 규모와 관행에 따라 갈리니 팀장이나 인사 담당자에게 한 번 확인하는 게 안전해요. 넓게 알리면 참석 부담을 느끼는 분이 생기니 범위를 정해 두는 편이 서로 편해요.

상사께 보내는 문구는 무엇이 달라야 하나요?

참석을 청하는 강도를 낮추는 게 핵심이에요. "바쁘시겠지만" 같은 여지를 한 줄 두면 답하기 편해지고, 축의금이나 화환 이야기는 먼저 꺼내지 않는 게 좋아요. 존댓말을 갖추되 문장은 짧게 두는 편이 오히려 정중하게 읽혀요.

퇴사한 회사 동료에게도 보내야 할까요?

지금도 연락을 주고받는 사이면 보내고 아니면 굳이 챙기지 않아도 돼요. 오랜만이라 망설여진다면 안부를 먼저 묻는 한 줄을 앞에 두고 청첩장을 전하면 자연스러워요. 참석을 청하기보다 소식을 전하는 말투가 부담이 적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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