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에게 보내는 청첩장 문구

친척 어른과 또래 사촌에게 보내는 문구예요. 호칭만 바꾸면 그대로 쓸 수 있어요.

친척에게 보내는 청첩장 인사말

어릴 적부터 지켜봐 주시고 아껴 주신 덕분에 이렇게 좋은 사람을 만나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가족의 축복 속에서 첫걸음을 내딛고 싶습니다. 부디 걸음 하시어 자리를 빛내 주시기를 바랍니다.

친척 어른께. 어릴 적 이야기로 시작해 가족의 축복으로 맺는 구성이에요.

  • 격식 있게
  • 보통

명절마다 모이던 얼굴들 앞에 이제 한 사람을 더 데려갑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가까운 친척에게 보내는 다정한 문구예요. 격식이 필요하면 격식 있는 톤으로 골라 보세요.

  • 감성적으로
  • 짧게

가족의 사랑 속에서 자란 두 사람이 이제 새로운 가족을 이루려 합니다. 지켜봐 주신 마음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친척 어른께. 짧지만 예를 갖춘 문구예요.

  • 격식 있게
  • 짧게

친척에게 보내는 초대 메시지

○○ 이모(삼촌), 안녕하세요. ○○입니다. 저 ○월 ○일 ○요일 ○시에 ○○에서 결혼합니다. 어릴 때부터 예뻐해 주신 마음, 늘 감사했습니다. 오셔서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친척 어른께. 호칭은 관계에 맞게 바꾸세요.

  • 격식 있게
  • 보통

○○ 언니(형), 나 ○월 ○일 ○시에 ○○에서 결혼해. 청첩장 보낼게. 와서 축하해 주면 좋겠어.

사촌처럼 가까운 또래 친척에게.

  • 담백하게
  • 짧게

○○ 할머니(할아버지), 저 ○○예요. 저 ○월 ○일에 결혼해요. 장소는 ○○이고 ○시예요. 건강하게 오셔서 손 한번 잡아 주세요. 부모님께서 모시고 갈 거예요.

조부모님께. 누가 모시고 가는지 적으면 안심하고 걸음하실 수 있어요.

  • 감성적으로
  • 보통

○○ 이모(삼촌), 안녕하세요. ○○입니다. 좋은 사람을 만나 ○월 ○일 ○요일 ○시, ○○에서 예식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귀한 걸음 하시어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친척 어른께 격식을 갖춰 알릴 때. 호칭만 관계에 맞게 바꾸면 그대로 쓸 수 있어요.

  • 격식 있게
  • 보통

○○ 큰아버지(큰어머니), 안녕하세요. ○○입니다. ○월 ○일 ○요일 ○시, ○○에서 혼례를 올립니다. 참석하시어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집안 어른께 보내는 짧고 격식 있는 소식이에요.

  • 격식 있게
  • 짧게

○○ 고모(이모), 저 ○○이에요. ○월 ○일에 결혼해요. ○요일 ○시, ○○이에요. 청첩장 보내 드릴게요. 오시면 정말 반가울 것 같아요.

가깝게 지내는 친척 어른께. 존댓말이지만 딱딱하지 않은 톤이에요.

  • 담백하게
  • 보통

○○ 오빠(누나), 나 ○월 ○일에 결혼하게 됐어. ○요일 ○시, ○○이야. 청첩장 보낼게.

또래 사촌에게. 한 걸음 물러선 말투라 자주 못 보던 사이에도 어색하지 않아요.

  • 담백하게
  • 짧게

친척에게 보내는 감사 인사

○○ 이모(삼촌), 먼 길 오셔서 축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릴 때부터 예뻐해 주신 마음, 결혼식에서 다시 느꼈습니다. 명절에 둘이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친척 어른께. 둘이 함께 찾아뵙겠다는 마지막 줄이 새 가족을 소개하는 인사가 돼요.

  • 격식 있게
  • 보통

할머니(할아버지), 건강한 모습으로 와 주셔서 제일 기뻤어요. 손 잡아 주셨을 때 눈물이 날 뻔했어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곧 찾아뵐게요.

조부모님께. 짧은 장면 하나가 긴 말보다 오래 남아요.

  • 감성적으로
  • 보통

○○ 언니(형), 어제 고마웠어. 와 준 것도, 사진 찍어 준 것도. 곧 집에서 보자.

또래 사촌에게.

  • 담백하게
  • 짧게

○○ 고모부(이모부), 먼 길 오시어 축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들 얼굴을 한자리에서 뵈니 더없이 든든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친척 어른께. 호칭은 관계에 맞게 바꾸세요.

  • 격식 있게
  • 보통

○○ 언니(형), 못 와서 아쉽다고 연락 줘서 고마웠어. 마음 잘 받았어. 명절에 얼굴 보자.

오지 못한 또래 친척에게. 다음에 만날 자리를 적으면 인사가 끊기지 않아요.

  • 담백하게
  • 짧게

가족들 덕분에 좋은 날 잘 보냈습니다. 명절에 둘이 함께 인사드리러 가겠습니다.

친척 어른께 보내는 짧은 인사예요.

  • 격식 있게
  • 짧게

친척에게 보내는 청첩장 문구, 자주 묻는 질문

친척 어른께는 어떤 호칭을 쓰나요?

평소 부르던 호칭을 그대로 쓰는 게 가장 자연스러워요. 큰아버지·고모부처럼 관계로 부르는 호칭이면 문구 앞에 그대로 두면 되고, 관계가 애매하면 부모님이 부르시는 대로 맞추면 실수가 없어요. 호칭만 바꾸면 같은 문구를 여러 분께 쓸 수 있어요.

사촌에게도 격식을 갖춰야 하나요?

또래 사촌이면 친구에게 보내듯 편하게 써도 돼요. 다만 나이 차가 있거나 오래 못 본 사이라면 존댓말이 무난하고, 부모님을 통해 소식이 이미 전해졌을 수 있으니 인사부터 시작하는 게 좋아요.

부모님이 이미 알리신 친척에게 또 보내야 하나요?

보내는 게 좋아요. 부모님을 통해 들은 소식과 본인이 직접 전하는 인사는 받는 쪽에서 다르게 느껴지거든요. "말씀 들으셨겠지만" 한 줄을 앞에 두면 같은 안내를 두 번 받는 것처럼 읽히지 않아요.

왕래가 뜸한 친척에게는 어떻게 시작하나요?

자기가 누구인지부터 밝히는 게 안전해요. "○○네 둘째 ○○입니다"처럼 한 줄이면 충분하고, 오래 연락드리지 못한 데 대한 짧은 인사를 덧붙이면 자연스러워요. 참석을 강하게 청하기보다 소식을 전하는 말투가 부담이 적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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