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첩장 초대 메시지 · 카톡 문구

청첩장 링크와 함께 카카오톡·문자로 보내는 짧은 말이에요. 받는 사람이 누구인지에 따라 골라 쓰세요.

모두에게 보내는 초대 메시지

모두에게 보내는 짧은 초대 메시지

○월 ○일 ○시, ○○에서 결혼합니다. 귀한 걸음으로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문자 메시지로 보낼 때 알맞은 길이예요.

  • 격식 있게
  • 짧게

저 결혼해요. ○월 ○일 ○시 ○○이에요. 오셔서 축하해 주시면 좋겠어요.

가까운 사이에 두루 쓸 수 있는 짧은 메시지예요.

  • 담백하게
  • 짧게

선생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제자 ○○입니다. ○월 ○일 ○요일 ○시, ○○에서 결혼식을 올립니다. 오셔서 자리를 빛내 주시면 더없는 영광이겠습니다.

은사님께. 언제 배웠는지 한 줄 덧붙이면 선생님이 바로 기억하세요.

  • 격식 있게
  • 짧게

평생을 약속하는 자리에 ○○님을 초대합니다. ○월 ○일 ○요일 ○시, ○○입니다.

받는 분 이름을 넣어 한 분씩 보낼 때. 단체 전송보다 훨씬 정중하게 읽혀요.

  • 격식 있게
  • 짧게

드디어 날짜를 잡았어요. ○월 ○일 ○요일 ○시, ○○이에요. 오셔서 축하해 주세요.

밝은 톤의 짧은 소식이에요. 청첩장 링크를 바로 아래 붙이세요.

  • 유쾌하게
  • 짧게

저희 ○월 ○일에 부부가 돼요. ○요일 ○시, ○○이에요. 오셔서 축하해 주세요.

군더더기 없이 소식과 청을 한 번에 전하는 짧은 메시지예요.

  • 담백하게
  • 짧게

저희 ○월 ○일에 결혼해요. ○시 ○○이에요. 청첩장 함께 보내 드려요. 좋은 날 뵈면 반가울 것 같아요.

밝은 톤이지만 존댓말이라 누구에게 보내도 무리가 없어요.

  • 유쾌하게
  • 짧게

꽃 피는 ○월 ○일, ○○에서 결혼해요. 봄나들이 삼아 와 주세요.

봄 예식. "봄나들이"가 참석 부담을 가볍게 만들어요.

  • 감성적으로
  • 짧게

○월 ○일 ○요일 ○시, ○○에서 결혼해요. 더운 날이니 시원하게 입고 편하게 오세요.

여름 예식. 복장 걱정을 덜어 주는 한 줄이에요.

  • 담백하게
  • 짧게
  • 여름

단풍 드는 ○월 ○일, ○○에서 결혼해요. 좋은 계절에 얼굴 보여 주세요.

가을 예식의 짧은 메시지예요.

  • 감성적으로
  • 짧게
  • 가을

추운 ○월 ○일, ○○에서 결혼해요. 걸음하시는 만큼 따뜻하게 맞을게요.

겨울 예식. 날씨를 먼저 언급하면 배려가 전해져요.

  • 담백하게
  • 짧게
  • 겨울

이번 주 ○요일 ○시, ○○에서 뵐게요. 오시는 길은 청첩장에 있어요. 조심히 오세요.

예식 며칠 전 다시 보내는 안내 메시지예요. 장소·시간만 다시 짚어 줘요.

  • 담백하게
  • 짧게

저희 결혼식은 ○월 ○일 ○시, ○○이에요. 오시는 것만으로 충분하니 화환은 정중히 사양할게요.

화환을 사양할 때. 예식장이 반입을 제한하는 경우에도 이렇게 알리면 돼요.

  • 담백하게
  • 짧게

결혼식은 ○월 ○일 ○요일 ○시, ○○이에요. 좌석과 식사를 미리 준비하고 있어서, 참석이 어려우시면 편하게 알려 주세요.

인원을 미리 잡아야 할 때. 회신을 부담 없이 요청하는 표현이에요.

  • 담백하게
  • 짧게

청첩장은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날짜부터 먼저 알려 드립니다. ○월 ○일 ○요일입니다. 일정 잡으실 때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식 두세 달 전 미리 알릴 때. 청첩장은 나중에 다시 보내면 돼요.

  • 격식 있게
  • 짧게

저희 ○월 ○일 제주에서 결혼해요. 멀어서 오시라는 말씀은 못 드리지만 소식만은 꼭 전하고 싶었어요.

제주·해외 예식 소식을 전할 때. 장소를 밝히되 초대는 하지 않는 형태예요.

  • 담백하게
  • 짧게
  • 제주·해외 예식

가족끼리 조용히 식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따로 모시지 못하지만 소식 전해 드립니다. 마음으로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족 예식을 알릴 때. 날짜·장소를 적지 않으면 초대로 읽히지 않아요.

  • 격식 있게
  • 짧게
  • 스몰웨딩

We're getting married! ○ ○ at ○:○○ PM — ○○, Seoul. Here's our invitation. We'd love to see you there.

외국인 하객에게만 보낼 때. 영문만으로 보내는 편이 읽기 편해요.

  • 담백하게
  • 짧게
  • 국제결혼·외국 하객

꽃이 한창인 ○월 ○일 ○요일 ○시, ○○에서 예식을 올립니다. 나들이 삼아 걸음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봄 예식을 격식 있게 알릴 때. 계절을 먼저 적으면 날짜가 잘 기억돼요.

  • 격식 있게
  • 짧게

한여름 ○월 ○일 ○요일 ○시, ○○에서 결혼해요. 더운 날이라 오시는 길이 걱정이지만 시원하게 맞을 준비를 해 둘게요.

여름 예식. 더위 이야기를 먼저 꺼내면 참석 부담이 덜해요.

  • 담백하게
  • 짧게
  • 여름

여름이 한창인 ○월 ○일 ○요일 ○시, ○○에서 예식을 올립니다. 더운 날씨에 번거로우시겠지만 오시어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름 예식을 격식 있게 알릴 때. 어른께 보내는 메시지로 무난해요.

  • 격식 있게
  • 짧게
  • 여름

○월 ○일 ○요일 ○시, ○○에서 결혼합니다. 선선한 계절이니 산책하듯 오시면 좋겠습니다.

가을 예식. 오시는 길을 가볍게 그려 주면 걸음이 덜 무거워요.

  • 담백하게
  • 짧게
  • 가을

한 해가 저무는 ○월 ○일, ○○에서 예식을 올립니다. 추운 날 귀한 걸음 하시어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말 예식에. 한 해의 끝이라는 말이 날짜를 기억하게 해요.

  • 격식 있게
  • 짧게
  • 겨울

○월 ○일 ○시, ○○에서 화혼식을 올려요. 부처님 앞에서 서로를 지키기로 했어요. 오셔서 축원해 주세요.

불자 지인께 담백하게 알릴 때. 축원은 불교에서 쓰는 축복의 말이에요.

  • 담백하게
  • 짧게
  • 불교

○월 ○일, 서로를 아껴 줄 사람을 만나 다시 시작합니다. 조용한 자리로 준비하고 있으니 마음만 보내 주셔도 충분합니다.

재혼 소식을 격식 있게 알릴 때. 참석을 청하지 않는 문장이라 상대가 편해요.

  • 격식 있게
  • 짧게
  • 재혼

저희 ○월 ○일에 ○○에서 작은 예식을 올려요. 멀어서 오시라고는 못 하지만 소식은 전하고 싶었어요. 다녀와서 인사드릴게요.

먼 곳 예식을 알리기만 할 때. 다녀와서 인사하겠다는 약속이 초대를 대신해요.

  • 담백하게
  • 짧게
  • 제주·해외 예식

모두에게 보내는 보통 길이의 초대 메시지

안녕하세요, ○○입니다. ○월 ○일 ○요일 ○시, ○○에서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바쁘시겠지만 오셔서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청첩장을 함께 보내 드립니다.

누구에게 보내도 실례가 없는 기본형이에요. 링크는 이 메시지 아래에 붙이세요.

  • 격식 있게
  • 보통

직접 뵙고 말씀드려야 하는데, 먼저 메시지로 소식 전해요. ○월 ○일 ○요일 ○시에 ○○에서 결혼식을 해요. 오셔서 축하해 주시면 정말 기쁠 것 같아요.

직접 만나 전하지 못한 게 마음에 걸릴 때 첫 줄이 그 마음을 대신해요.

  • 담백하게
  • 보통

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날을 정했어요. ○월 ○일, ○○에서 평생을 약속하려고 해요. 그날 곁에 있어 주시면 오래오래 기억할게요.

소중한 분께 한 명씩 따로 보낼 때 어울려요. 단체 전송에는 담백한 문구가 나아요.

  • 감성적으로
  • 보통

언니(오빠), 저 ○○이에요. 한동안 연락 못 드렸는데 좋은 소식으로 인사드려요. ○월 ○일 ○시, ○○에서 결혼해요. 오시면 정말 반가울 것 같아요.

오래 연락 못 한 분께. 먼저 안부를 여쭙고 소식을 전하면 갑작스럽지 않아요.

  • 담백하게
  • 보통

○월 ○일 ○요일 ○시, ○○에서 저희 두 사람이 하나가 됩니다. 그 자리에 귀한 분들을 초대합니다. 청첩장 링크를 함께 전해 드립니다.

청첩장 본문처럼 격식을 갖춘 초대형이에요. 어른께 보내도 무리가 없어요.

  • 격식 있게
  • 보통

오래 곁을 지켜 준 사람과 부부라는 이름으로 살기로 했습니다. 그 시작을 지켜봐 주실 분들을 초대합니다. ○월 ○일 ○요일 ○시, ○○입니다.

초대의 뜻을 감성적으로 여는 문구예요. 날짜와 장소를 뒤에 두면 읽는 순서가 자연스러워요.

  • 감성적으로
  • 보통

안녕하세요, ○○입니다. 좋은 인연을 만나 ○월 ○일 ○요일 ○시, ○○에서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바쁘시겠지만 걸음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떻게 결혼에 이르렀는지 한 마디를 앞에 두는 형태예요. 격식 있는 자리에 두루 어울려요.

  • 격식 있게
  • 보통

안녕하세요, ○○이에요. ○월 ○일에 결혼하게 되어 청첩장을 직접 전해 드리고 싶어요. 편하신 날 알려 주시면 시간 맞춰 찾아뵐게요.

만나서 청첩장을 건네려고 약속을 잡을 때. 날짜를 정하지 않고 상대에게 맡기면 부담이 적어요.

  • 담백하게
  • 보통

저희, 가까운 분들만 모시고 작게 결혼식을 해요. ○월 ○일 ○요일 ○시, ○○이에요. 함께하고 싶은 분이라 먼저 연락드려요.

스몰웨딩 초대. 마지막 줄이 소수만 모신다는 뜻을 부담 없이 전해요.

  • 담백하게
  • 보통
  • 스몰웨딩

조용히 알리고 싶어 몇 분께만 연락드려요. ○월 ○일 ○시, ○○에서 작은 식을 올려요. 와 주시면 좋고, 마음만 보내 주셔도 충분해요.

재혼 소식을 조심스럽게 전할 때. 참석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 상대를 편하게 해요.

  • 담백하게
  • 보통
  • 재혼

○○ 집사님(권사님), 안녕하세요. ○○입니다. ○월 ○일 ○요일 ○시, ○○교회에서 결혼 예배를 드립니다. 오셔서 기도로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교회 성도분들께. 호칭은 상대의 직분에 맞게 바꾸세요.

  • 격식 있게
  • 보통
  • 기독교

저희 ○월 ○일 ○시에 ○○에서 결혼해요. 축의금은 정말 괜찮아요. 오셔서 밥 한 끼 같이 드시는 걸로 충분해요.

축의금을 사양하고 싶을 때. 청첩장의 계좌 블록도 함께 빼야 말과 행동이 맞아요.

  • 담백하게
  • 보통

○월 ○일 ○시, ○○에서 결혼해요. 멀리 계셔서 오시기 어려운 거 알아요. 소식만이라도 전하고 싶었어요. 청첩장 보내 드릴게요.

해외·지방에 있어 참석이 어려운 분께. 오지 못해도 된다는 뜻이 분명해요.

  • 담백하게
  • 보통

○월 ○일, 가족과 가까운 분들만 모시고 작은 식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두루 모시지 못해 죄송한 마음입니다. 마음만 보내 주셔도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초대하지 못하는 분께 소식만 전할 때. 장소를 적지 않으면 부담을 덜 드려요.

  • 격식 있게
  • 보통
  • 스몰웨딩

예식은 ○월 ○일 ○○에서 올려요. 멀어서 오시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 ○월 ○일 ○○에도 자리를 마련했어요. 편하신 쪽으로 오시면 돼요.

지방·해외 하객이 많을 때. 두 자리를 함께 알리면 상대가 고르기 쉬워요.

  • 담백하게
  • 보통

○월 ○일 ○시, ○○에서 결혼식을 올립니다. 청첩장을 함께 보내 드립니다. We're getting married on ○ ○ at ○:○○ PM at ○○. Here's our invitation — we hope you can join us.

한글과 영문을 함께 보내야 하는 단체 메시지에. 날짜와 장소는 양쪽에 똑같이 적으세요.

  • 격식 있게
  • 보통
  • 국제결혼·외국 하객

○○ 보살님, 안녕하세요. ○○입니다. ○월 ○일 ○요일 ○시, ○○에서 화혼식을 올립니다. 오시어 축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절에서 올리는 예식을 알릴 때. 호칭은 상대에 맞게 거사님으로 바꾸세요. 화혼식은 불교식 결혼식을 이르는 말이에요.

  • 격식 있게
  • 보통
  • 불교

○월 ○일 ○요일 ○시, ○○에서 예식을 올립니다. 먼 길이라 선뜻 청하기 어렵지만 오실 수 있다면 더없이 기쁘겠습니다.

제주·해외 예식에 꼭 모시고 싶은 분께. 먼 거리를 먼저 인정하면 청이 조심스러워져요.

  • 격식 있게
  • 보통
  • 제주·해외 예식

모두에게 보내는 긴 초대 메시지

안녕하세요, ○○입니다. 그동안 베풀어 주신 마음 덕분에 여기까지 왔습니다. 좋은 사람을 만나 ○월 ○일 ○요일 ○시, ○○에서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직접 찾아뵙고 말씀드리는 것이 도리이나 먼저 소식부터 전합니다. 참석하시어 축복해 주시면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어른이나 오래 신세 진 분께. 소식보다 감사를 앞에 두면 갑작스럽지 않아요.

  • 격식 있게
  • 길게

부모님 지인께 보내는 초대 메시지

안녕하세요, ○○ 아버지(어머니) ○○입니다. 저희 아들(딸) ○○(이)가 ○월 ○일 ○요일 ○시, ○○에서 결혼식을 올립니다. 바쁘시더라도 오셔서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청첩장을 함께 보내 드립니다.

부모님이 지인께 직접 보내는 메시지예요. 부모님 카톡으로 보내실 때 복사해 드리세요.

  • 격식 있게
  • 보통
  • 혼주 명의

○○님, 그간 평안하셨는지요. ○○입니다. 그동안 보내 주신 관심 덕분에 저희 ○○(이)가 좋은 짝을 만나 ○월 ○일 ○요일 ○시, ○○에서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직접 찾아뵙고 말씀드려야 하나 먼저 이렇게 소식 전합니다. 귀한 걸음 해 주시면 큰 기쁨이겠습니다.

부모님의 오랜 지인·직장 관계자께. 격식이 필요한 어른께 보내는 문구예요.

  • 격식 있게
  • 길게
  • 혼주 명의

○○입니다. 저희 ○○(이)가 ○월 ○일 ○시에 ○○에서 결혼합니다. 오셔서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청첩장 보내 드립니다.

부모님이 친한 분께 보내는 짧은 메시지예요.

  • 담백하게
  • 짧게
  • 혼주 명의

안녕하십니까. ○○입니다. 저희 아들(딸) ○○(이)가 좋은 인연을 만나 ○월 ○일 ○요일 ○시, ○○에서 혼례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귀한 걸음 하시어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모님이 어른께 보내는 격식 있는 소식이에요.

  • 격식 있게
  • 보통
  • 혼주 명의

○○님, 그간 안녕하셨는지요. ○○입니다. 저희 ○○(이)의 혼사를 알려 드립니다. ○월 ○일 ○요일 ○시, ○○입니다. 자세한 안내는 청첩장에 담아 보내 드립니다.

부모님이 오래 알고 지낸 분께. 안부를 먼저 여쭙고 소식을 전하는 형태예요.

  • 담백하게
  • 보통
  • 혼주 명의

친구에게 보내는 초대 메시지

친구에게 보내는 짧은 초대 메시지

○월 ○일 ○시, ○○에서 결혼해요. 오시면 같이 밥 한 끼 해요.

존댓말을 쓰는 친구·선후배에게 보내는 짧은 메시지예요.

  • 담백하게
  • 짧게

나 결혼해! ○월 ○일 ○요일 ○시, ○○이야. 청첩장 같이 보낼게. 그날 얼굴 보면 좋겠다.

친한 친구에게 보내는 짧은 소식이에요. 반말이라 상대를 골라 보내세요.

  • 유쾌하게
  • 짧게

오랜만이야. 나 이번에 결혼하게 됐어. ○월 ○일 ○시, ○○이야. 소식만이라도 전하고 싶었어.

참석을 청하지 않고 소식만 전하는 형태예요. 연락이 뜸했던 친구에게 부담을 덜어 줘요.

  • 담백하게
  • 짧게

○○ 선배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입니다. ○월 ○일 ○요일 ○시, ○○에서 결혼합니다. 오시면 정말 반갑겠습니다.

존댓말을 쓰는 선후배에게. 어디서 알던 사이인지 덧붙이면 상대가 바로 기억해요.

  • 격식 있게
  • 짧게

나 ○월 ○일에 결혼해. 청첩장은 얼굴 보고 주고 싶은데, 언제 시간 괜찮아?

만나서 청첩장을 건네려고 약속을 잡을 때. 링크는 만난 뒤에 보내도 늦지 않아요.

  • 담백하게
  • 짧게

친구에게 보내는 보통 길이의 초대 메시지

○○아, 나 결혼해. ○월 ○일 ○요일 ○시에 ○○에서 해. 바쁘겠지만 와서 축하해 주면 좋겠어. 청첩장 같이 보낼게.

반말이지만 차분한 톤이라 오래 못 본 친구에게도 부담 없어요.

  • 담백하게
  • 보통

드디어 청첩장 나왔어. ○월 ○일 ○요일 ○시, ○○에서 해. 오면 사진도 같이 찍고 밥도 먹자. 못 와도 괜찮으니까 부담 갖지 말고.

마지막 줄이 있으면 참석이 어려운 친구도 편하게 답할 수 있어요.

  • 유쾌하게
  • 보통

○○아, 오랜만이지? 갑자기 연락해서 미안한데, 나 ○월 ○일에 결혼해. 너한테는 꼭 알리고 싶었어. 부담 갖지 말고, 오게 되면 반갑게 인사할게.

오래 못 본 친구에게. "부담 갖지 말고"가 청첩장만 보냈다는 오해를 막아 줘요.

  • 담백하게
  • 보통

○○아, 나 ○월 ○일에 결혼하게 됐어. ○요일 ○시, ○○이야. 청첩장 같이 보낼게. 그날 얼굴 보면 반가울 것 같아.

알림처럼 들리지 않게 한 걸음 물러선 말투예요. 오래 못 본 친구에게도 부담이 적어요.

  • 담백하게
  • 보통

○○아, 나 결혼하게 됐어. 같이 나이 먹어 온 너한테 제일 먼저 알리고 싶었어. ○월 ○일 ○요일 ○시, ○○이야.

오래된 친구에게. 언제부터 알던 사이인지가 소식보다 먼저 오면 마음이 전해져요.

  • 감성적으로
  • 보통

친구에게 보내는 긴 초대 메시지

○○아, 잘 지내지? 자주 못 봐도 늘 생각나는 친구라 제일 먼저 알리고 싶었어. 나 ○월 ○일 ○요일 ○시에 ○○에서 결혼해. 멀어서 힘들면 마음만으로도 고맙고, 오게 되면 그날 얼굴 보고 인사할게.

멀리 살거나 오래 못 본 친구에게. 오지 못해도 괜찮다는 말이 상대를 편하게 해요.

  • 감성적으로
  • 길게

직장 동료에게 보내는 초대 메시지

직장 동료에게 보내는 짧은 초대 메시지

○○님, 저 ○월 ○일 ○시에 ○○에서 결혼합니다. 오셔서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까운 동료에게 보내는 짧은 메시지예요.

  • 담백하게
  • 짧게

○○님, 안녕하세요. ○월 ○일 ○요일 ○시에 ○○에서 결혼식을 올립니다. 청첩장 링크를 함께 전해 드립니다.

소식만 간결하게 전할 때. 여러 분께 따로 보내야 할 때 부담이 적어요.

  • 담백하게
  • 짧게

직장 동료에게 보내는 보통 길이의 초대 메시지

○○님, 안녕하세요. ○○팀 ○○입니다. ○월 ○일 ○요일 ○시, ○○에서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업무로 바쁘시겠지만 참석해 주시면 큰 힘이 되겠습니다. 청첩장을 함께 전해 드립니다.

상사·다른 팀 동료에게. 소속을 밝히면 받는 분이 바로 알아봐요.

  • 격식 있게
  • 보통

안녕하세요, ○○입니다. ○월 ○일 ○요일 ○시, ○○에서 결혼식을 올립니다. 주말이라 쉬셔야 할 텐데 시간 되시면 오셔서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청첩장 링크 함께 보내 드립니다.

팀 단체방에 올릴 때 무난한 톤이에요. 참석을 강요하지 않는 표현이 부담을 줄여요.

  • 담백하게
  • 보통

○○님, 저 ○월 ○일에 결혼해요. ○시 ○○인데, 식사도 정성껏 준비했으니 편하게 드시고 가세요. 청첩장 같이 보내 드려요.

편한 동료에게. 식사 언급은 부담 없이 오라는 뜻으로 읽혀요.

  • 유쾌하게
  • 보통

팀원 여러분께 기쁜 소식 전합니다. 제가 ○월 ○일 ○요일 ○시, ○○에서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청첩장을 공유드리니 시간 되시는 분들은 오셔서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팀 전체 단체방용이에요. 개인에게는 한 분씩 따로 보내는 것이 더 정중해요.

  • 격식 있게
  • 보통

○○님, 안녕하세요. ○○팀 ○○입니다. 좋은 인연을 만나 ○월 ○일 ○요일 ○시, ○○에서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자리를 빛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회사에서 예를 갖춰야 하는 분께. 끝인사가 있으면 소식만 던진 느낌이 없어요.

  • 격식 있게
  • 보통

○○님, 안녕하세요. ○○입니다. ○월 ○일 ○요일에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청첩장을 직접 드리고 싶습니다. 편하신 시간을 알려 주시면 잠시 찾아뵙겠습니다.

직속 상사나 어른 동료께. 종이 청첩장을 전하는 자리를 먼저 여쭙는 형태예요.

  • 격식 있게
  • 보통

○○님, 저 ○월 ○일에 결혼합니다. 한자리에서 오래 일하며 배운 것이 많았습니다. 좋은 날 뵙게 되면 더없이 반갑겠습니다.

오래 함께 일한 분께. 업무 이야기 대신 배운 것을 한 줄 적으면 인사가 살아나요.

  • 감성적으로
  • 보통

직장 동료에게 보내는 긴 초대 메시지

○○님, 안녕하세요. ○○입니다. 그동안 많이 가르쳐 주시고 챙겨 주셔서 늘 감사했습니다. 제가 ○월 ○일 ○요일 ○시에 ○○에서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직접 찾아뵙고 인사드리는 것이 도리이나 먼저 메시지로 소식을 전합니다. 참석해 주시면 더없이 감사하겠습니다.

직속 상사·멘토처럼 특별히 예를 갖춰야 하는 분께. 직접 청첩장을 드리기 전 미리 알릴 때도 좋아요.

  • 격식 있게
  • 길게

친척에게 보내는 초대 메시지

○○ 이모(삼촌), 안녕하세요. ○○입니다. 저 ○월 ○일 ○요일 ○시에 ○○에서 결혼합니다. 어릴 때부터 예뻐해 주신 마음, 늘 감사했습니다. 오셔서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친척 어른께. 호칭은 관계에 맞게 바꾸세요.

  • 격식 있게
  • 보통

○○ 언니(형), 나 ○월 ○일 ○시에 ○○에서 결혼해. 청첩장 보낼게. 와서 축하해 주면 좋겠어.

사촌처럼 가까운 또래 친척에게.

  • 담백하게
  • 짧게

○○ 할머니(할아버지), 저 ○○예요. 저 ○월 ○일에 결혼해요. 장소는 ○○이고 ○시예요. 건강하게 오셔서 손 한번 잡아 주세요. 부모님께서 모시고 갈 거예요.

조부모님께. 누가 모시고 가는지 적으면 안심하고 걸음하실 수 있어요.

  • 감성적으로
  • 보통

○○ 이모(삼촌), 안녕하세요. ○○입니다. 좋은 사람을 만나 ○월 ○일 ○요일 ○시, ○○에서 예식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귀한 걸음 하시어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친척 어른께 격식을 갖춰 알릴 때. 호칭만 관계에 맞게 바꾸면 그대로 쓸 수 있어요.

  • 격식 있게
  • 보통

○○ 큰아버지(큰어머니), 안녕하세요. ○○입니다. ○월 ○일 ○요일 ○시, ○○에서 혼례를 올립니다. 참석하시어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집안 어른께 보내는 짧고 격식 있는 소식이에요.

  • 격식 있게
  • 짧게

○○ 고모(이모), 저 ○○이에요. ○월 ○일에 결혼해요. ○요일 ○시, ○○이에요. 청첩장 보내 드릴게요. 오시면 정말 반가울 것 같아요.

가깝게 지내는 친척 어른께. 존댓말이지만 딱딱하지 않은 톤이에요.

  • 담백하게
  • 보통

○○ 오빠(누나), 나 ○월 ○일에 결혼하게 됐어. ○요일 ○시, ○○이야. 청첩장 보낼게.

또래 사촌에게. 한 걸음 물러선 말투라 자주 못 보던 사이에도 어색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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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메시지, 자주 묻는 질문

초대 메시지에는 무엇을 꼭 넣어야 하나요?

누구의 결혼인지, 언제 어디서 하는지, 청첩장 링크 이 세 가지면 충분해요. 카카오톡은 미리보기에 앞 두 줄만 보이니 첫 줄에 이름과 날짜를 두면 열어 보지 않아도 알 수 있어요. 인사말을 길게 붙이는 것보다 링크가 눈에 띄게 두는 편이 회신이 빨라요.

단체방에 청첩장을 올려도 될까요?

오래 이어 온 모임 방이면 괜찮지만 업무 방이나 사람이 많은 방은 피하는 게 좋아요. 여러 사람이 함께 보는 자리에서는 참석 여부를 답하기 부담스러워서 읽고 넘기게 되거든요. 단체방에는 소식만 알리고, 꼭 와 주셨으면 하는 분께는 따로 한 번 더 보내는 방식이 무난해요.

답이 없는 분께 다시 보내도 될까요?

예식 일주일쯤 전에 시간과 장소만 짚는 짧은 안내를 한 번 더 보내는 건 자연스러워요. 참석 여부를 다시 묻기보다 "○일 ○시 ○○입니다"처럼 정보만 담으면 받는 쪽도 부담이 없어요. 두 번 보냈는데도 답이 없다면 더 묻지 않는 편이 서로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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